[AJU PHOTO] 김이수, ‘5.18 재판’ 공식 사과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 죄송”
2017-06-07 14:32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5.18민주화운동 때) 제 판결의 결과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공개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