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계열사협력·시너지 창출 논의
2017-05-30 15:45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30일 오전 11시 농협울주군지부 회의실에서 지역본부와 영업본부 및 계열법인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확대·운영 및 시너지추진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법인간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 시너지 창출과 협력적 동반 성장 및 신사업 발굴 등 통합농협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에건 영농철을 맞아 범농협 농촌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農心배양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법인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