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강경화, "딸이 한국에 적응하길 원해서 위장전입" 2017-05-29 18:27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광화문 외교부 인근의 한 빌딩에서 위장전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