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6회' 최성재, 천길제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2017-05-29 00:00
29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6회에서는 고군분투하는 선우(최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욱(김주영)과 재만(김승욱)의 계략으로 밀가루 원맥 공급이 차단된 천길제분은 결국 부도 위기에 처하고, 선우는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 정욱은 공장 직원의 실수조차 눈감아주지 않는 야멸찬 인간으로 변해가고, 재만은 선의를 베푸는 척 조회장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려 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