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육성재, 써모스코리아 얼굴 되다
2017-05-25 17:38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하며 연기돌로 거듭난 가수 겸 배우 육성재 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써모스코리아는 육성재의 건강하고 활발한 이미지, 다양한 활동을 통한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자질과 함께 음악 활동과 드라마에서 보여준 탄탄한 실력을 높이 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써모스코리아는 모델 육성재를 통해 100년 넘은 역사를 가진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가 만들어낸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소개, 모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육성재가 써모스코리아의 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스포츠 보틀 등 다양하게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