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름밤 더위 잡는 ‘러빙홈 쿨 침구류’ 본격 판매
2017-05-23 16:26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한여름을 능가하는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되자, 이마트는 여름밤을 쾌적하게 만들어줄 시원한 침구류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배개커버, 이불, 패드, 쿠션 등 총 30여 종의 '러빙홈 쿨 침구류'를 본격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쿨링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게 덮고 잘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트라이프, 눈꽃, 북극곰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의 △쿨 이불(39,900원~49,900원) △쿨 배개커버(7950원) △쿨 패드(2만9900원~3만99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