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가에 눈부신 붉은 꽃양귀비의 유혹 2017-05-22 13:16 광양 섬진강 둔치에 전남 최대 규모로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 [사진=광양시 제공]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섬진강 둔치에 1만여평이 붉은색 꽃양귀비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어 오로지 관상용으로만 쓴다. 관련기사 [문재인 시대] 이낙연 지사 총리 내정.. 전남 지역 발전 기대 ↑ 민간업체가 광양 가야산에 추진하던 고층아파트 건립…市 퇴짜로 '제동' coolm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