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주한 외국공관 초청 부산항 투어 2017-05-20 10:06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19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초청한 18개 국가의 주한 외국공관 대사들에게 부산항 북항과 북항재개발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심리분석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운용 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