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주한 외국공관 초청 부산항 투어 2017-05-20 10:06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19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초청한 18개 국가의 주한 외국공관 대사들에게 부산항 북항과 북항재개발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남유럽 진출 희망 기업 '온라인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개항 이래 최초 크루즈선 4척 동시 기항 [BPA소식]부산항만공사, 상반기 정규직 5명 채용 공고 外 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지수 첫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최초 LNG 벙커링 실증사업 성공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