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국내 최초 ‘음성인식 선풍기’ 선보여

2017-05-17 15:44

신일산업의 '음성인식 선풍기'. [사진=신일산업 제공]


아주경제 김지윤 인턴기자 = 신일산업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잠실 롯데월드몰 내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앞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음성인식 선풍기'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음성인식 선풍기 뿐만 아니라 ‘2중 날개 선풍기’, ‘날개 없는 에어 서큘레이터’ 등 획기적인 여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최초 ‘음성인식 선풍기’는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전원조작·바람세기·타이머·회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풍기 사용 초기에 “써니야 응답해”라고 말하면 선풍기는 “안녕하세요”라고 응답하며, 사용자가 각 기능별 명령어를 입력할 경우 선풍기는 이를 실행한다. 전원과 바람세기·회전 유무·타이머 시간 등도 명령어로 입력할 수 있다.

‘음성인식 선풍기’는 강력한 모터와 5엽 날개를 탑재했으며 바람의 세기는 4단계로 자연풍과 수면풍 기능까지 더해 총 6가지로 작동 가능하다. 또한 본체의 LE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음성인식 기능이 온·오프되며 원거리 사용을 위한 리모컨도 제공된다.

한편 신일산업은 ‘음성인식 선풍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자사 핸디형 선풍기 2대를 증정한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행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사 핸디형 선풍기를, 선착순 구매자 30명에게는 뷰티 브랜드 ‘뮤즈베라’의 부스터 또는 세럼을 사은품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