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웨이포트 자진상폐 위해 지분 공개매수 2017-05-12 13:59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웨이포트는 1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진용 대표가 이달 말까지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410만5650주(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관련기사 신뢰 잃은 '중국계 상장사' 지정학적 위험도 발목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