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잼 이슈]황비홍 낳은 태극권 신화 13초만..격투기에 와르르 2017-05-02 17:17 #이슈 #태극권 #시합 #종합격투기 #MMA #대련 #뉴스 관련기사 "중국 무술 자존심 지키자"...中 재벌 거액 걸고 마윈 "태극권 왜 핍박해" [아주동영상] 태극권 고수와 격투기 선수 '한판승부' [영상중국] 닝샤 짙은 안개, 태극권 연습 시민에 자동 스모그 특수효과 [아주동영상] "태극권 수련장까지…" 중국 관광객 전용 호화 크루즈 중국 태극권 장기수련, 두뇌기능 강화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