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슈퍼모델·슈퍼맘 이현이의 건강 비밀은
2017-05-01 00:1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세노비스는 신제품 '수퍼바이오틱스' 출시에 맞춰 '수퍼패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수퍼바이오틱스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건강하게 지키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유산균 일일섭취 최대치인 100억마리가 든 제품이다. 유산균이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며,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익균은 늘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