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두 차례 ‘TV토론’ 굳히기? 뒤집기? 2017-04-27 16:40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주요 대선후보자들의 지지율에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뭘까요? 남은 두 차례의 대선 ‘TV토론’이 막판 지지율의 변수가 될까요?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尹지지율 27% 보합세...'채상병 특검' 67% 찬성 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환자 피해 커질 것" 홍준표 시장, 청두시 당 서기 '직항노선‧축구경기' 추진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체계 망쳐…1년 유예해야" 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