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펀드 위탁운용사 2곳 선정 2017-04-19 16:54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성장금융은 19일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의 성장사다리펀드 출자금액과 펀드결성 예정액은 각각 150억원, 500억원이다. 관련기사 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한국성장금융과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한국성장금융, 올해 2조원 펀드 조성…모험자본 전진기지 구축 [단독] 한국성장금융 & VIG파트너스, 마이리얼트립에 500억원 투자 한국성장금융 '낙하산 논란'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 본부장 선임 임시주총 취소 한국성장금융 투자본부장에 황현선 전 靑 행정관 선임…전문성 논란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