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우조선해양, 네 번째 사채권자 집회 채무조정안 가결 2017-04-18 10:34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대우조선해양의 네 번째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조정안이 가결됐다. 18일 대우조선해양은 사채권자 집회(600억원)에서 찬성률 99.93%로 채무재조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자율적 구조조정 초읽기…산은·수은, 이달 말부터 신규자금 투입 국민연금, 대우조선 분식회계 회사채 손배 첫 소송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