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없어 2017-04-16 22:11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16일 오후 9시 39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33㎞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국내 원전, 테러에 취약…대처 설계·평가 無" 경주·포항서 지진 연이어 3차례 발생 fiyonas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