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선’ 대선후보 첫 TV토론...후보별 전략은? 2017-04-13 18:29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정감’ 국민의당 안철수 ‘비전’ 자유한국당 홍준표 ‘서민’ 바른정당 유승민 ‘정책’...‘육아휴직은 3년, 칼퇴근법’ 정의당 심상정 ‘개혁’...‘임금체불, 비정규직 대책’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안철수 "채상병 특검 찬성 변함없어...野 입법폭주 때문에 퇴장" 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환자 피해 커질 것"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체계 망쳐…1년 유예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 전남구례군 양정마을 수재민들과 만남 [선택 4·10] 안철수,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국민의 매서운 회초리 경험"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