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X펜타곤 후이-이던 새 유닛 트리플H, 레트로한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2017-04-12 14:15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현아와 펜타곤의 새 유닛 '트리플H'가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리플H'는 12일 0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레트로 느낌의 클래식한 스포츠카 속에 세 사람이 무언가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2013년 트러블메이커의 'Chemistry'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현아의 새로운 혼성 유닛 '트리플H'는 소속사 후배인 펜타곤의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결성한 유닛이다.
'트리플H'는 오는 19일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 되는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트리플H'의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