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국민배우 김영애 췌장암으로 별세 ... 아름다운 연기투혼 간직할게요! 2017-04-10 18:16 아주경제 이화선, 오소은 = 국민배우 김영애, 췌장암 합병증으로 4월 9일 오전 10시 58분 별세했다. 향년 66세. 전 연령층의 팬들이 그녀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한동대, 김영애 이사·강신익 전 부총장...한동글로벌후원회 공동 회장 위촉 [백상예술대상] '도깨비', 2관왕으로 최고의 영예 안았다…故 김영애 공로상 (TV부문 종합) 김영애 아들 "母, 황토팩 사건 이후 응급실에도 실려가" 현우♥표예진, 3개월째 연애 중…'월계수' 2호 커플 탄생 [부고] 김영애(LF 숙녀부문장 전무)씨 모친상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