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후 SNS에 "젤리피쉬랑 이날부터 1일" [★SNS#]

2017-04-11 00:00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조혜정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후 SNS에 인증샷을 게재했다.

10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피쉬랑 이날부터 1일 #jellyfis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장기 없는 조혜정은 젤리피쉬 이름이 적힌 봉투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조혜정의 젤리피쉬 전속계약에 팬들은 "축하해요" "항상 응원해요" "꽃분이 꽃길만걷자!!" "오 언니 앞으로 응원할께요~~축하해요" 등 댓글로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날 젤리피쉬 측은 "조혜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앞서 작품에서 보여온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연기 활동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