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메타파이브’ 출시
2017-04-10 07:50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파이브’는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된 종합 대사관리 건강기능식품이다.
풀무원생활건강에 따르면 주원료로는 체지방을 줄여주고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추출물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잎추출물이 사용됐다. 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토균배양분말도 넣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타민 B1 역시 주원료로 사용돼 에너지 대사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