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부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선정…대상자 모집
2017-04-07 11:2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10~21일까지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5~11월 건강관리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받게 되며, 개인 맞춤형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문의 양평군보건소 건강행복과 건강증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