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명지대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남양주반 개강
2017-04-05 14:27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4일 시 마을공동회관에서 명지대학교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남양주반 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시는 명지대 사회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지자체 처음으로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23명이 입학했다. 앞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