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고아라의 '다이아몬드 광채' 피부 비결은

2017-04-04 14:0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고아라가 출연하는 제이에스티나 뷰티(대표 김기석)의 첫 TV 광고가 공개됐다. 고아라는 이달 출시된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첫 번째 광고모델이다.

이번 광고는 신비로운 눈빛의 배우 고아라의 매력과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파티클이 어우러져,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메시지인 '피부, 여자의 첫 번째 주얼리'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고아라가 사용한 제품은 '루센트 라이트 크림'과 '루센트 라이트 쿠션'이다. 이들 제품에는 주얼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본연의 맑고 화사한 빛을 찾아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화이트 사파이어·진주가 함유된 '주얼 인퓨전 컴플렉스'가 피부에 광채와 투명함을 준다.
 

[자료=제이에스티나 뷰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