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위한 작은음악회, 여민락콘서트로 만나는 금난새

2017-03-29 19:52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4개 기업이 메세나로 참여해서 더욱 의미

▲여민락콘서트 포스터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창립 기념 공연으로 기획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티켓 오픈 8분 만에 매진되고, 지난 16일 공연 당일 시민 1,000여명이 공연장을 찾는 등 뜨거운 성원과 함께 막을 내렸다.

금난새 지휘자는 공연 말미에 이번 공연을 관람하지 못해 아쉬운 세종시민들과 여운을 잊지 못할 관객들을 위해 오는 4월 19일부터 진행되는 ‘여민락콘서트’를 통해 5회 더 세종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민락콘서트’는 세종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종시청 여민실과 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여민락콘서트’는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이 메세나로 참여해서 더욱 의미가 크다.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017 여민락콘서트 시즌 1‘에는 ’일미농수산’, ‘NH농협’, ‘우석건설’, ‘KEB하나은행’ 등 4개 기업이 후원을 확정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4월 5일(수)부터 세종시청이나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에서 회원가입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후원 및 공연 관련 문의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