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당일치기 벚꽃 투어 프로그램 선봬

2017-03-27 11:44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인기 관광지 맞춤형 시티투어 상품을 준비했다.

우선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진해군항제를 즐길 수 있는 ‘벚꽃투어’를 선보인다.

벚꽃투어 주간상품(2만5000원)은 오전 8시 30분에 해운대 티볼리에서 출발해 진해 여좌천 및 제왕산, 해군사관학교, 해군기지, 자갈치 시장 등을 방문하며 부산역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한다.

같은 코스로 운영되는 야간상품(2만8000원)은 리조트에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9시 30분에 종료된다.

벚꽃투어 상품은 최소 6인 이상 모여야 출발 가능하며 객실 체크인 시 현장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4월 9일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기차 소리길 투어’도 판매한다.

해운대 티볼리에서 오전 9시 출발해 문탠로드, 달맞이 길, 청사포, 동해남부선 폐철길을 관광하고 리조트에 오전 11시 복귀하는 일정이며 요청에 따라 부산역까지 무료 셔틀 이용과 늦은 체크아웃도 가능하다.

최소 인원은 2인이며 판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모든 투어 프로그램은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프런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단 기상조건 및 사업장 여건에 따라 일정 변동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