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컴백' EXID, 치명적 매력 발산하는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2017-03-26 00:02

걸그룹 EXID [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EXID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걸그룹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나무를 소품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몽환적인 포즈와 표정을 통해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EXID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EXID는 색다른 모습으로 오는 4월 10일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