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게 해 연안서 난민 보트 침몰, 11명 사망 2017-03-24 21:47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터키의 에게 해 연안에서 24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탄 보트가 침몰했다. 이로 인해 1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터키 NTV 방송이 보도했다. DHA 통신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스타벅스, 2021년까지 전 세계 24만명 고용창출..."미국·중국 기반으로 점유율 확장" 전세난민들 눈여겨 보는 '양주신도시' <아주경제 오늘의 인사 종합> 부산시 外 구테흐스 유엔총장 "남수단 정부 자국 기근 외면" 비판 juju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