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30일까지 ‘봄 나들이 상품 초특가전’
2017-03-24 15:22
JJ지고트, 지오지아, 게스 등 인기 브랜드 초특가 판매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24일부터 30일까지 JJ지고트, 게스, 지오지아 등 인기 브랜드 대상 ‘봄 나들이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여성 브랜드 중 JJ지고트와 EnC, 린의 봄 추천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JJ지고트는 원피스를 4만원대에 선보이고 트렌치코트는 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EnC의 블라우스는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원피스와 자켓은 5만원대에 판매한다. 린과 모조에스핀의 원피스는 5만원대에 선보이고, KL은 상권단독으로 봄 상품 전 품목을 1만원부터 5만원까지 균일가에 판매한다.
지오지아, 반하트 디 알바자 등 남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지오지아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1만원과 9만원대부터, 이지오의 바지는 3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재킷은 12만원대에, 정장은 2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예작에서는 24일부터 3일간 셔츠 전 품목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페어도 진행한다. 가구, 가전, 남성, 여성 브랜드의 혼수, 예복 추천상품을 5~10% 추가 할인가에 제공하며 참여 브랜드별 특가 상품도 다양하다. 웨딩페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겐 24일부터 4월20일까지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이밖에 남성·여성·리빙 상품군에서는 KB국민카드 구매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별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한다. 휠라, 휠라키즈는 브랜드 데이를 맞아 전 품목 추가 30% 할인을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