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29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2017-03-24 10:47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에스케이가 중국기업과 2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대비 5.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다. 관련기사 [공시]디에스케이, 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시> 디에스케이, 80억 규모 LCD제조장치 공급계약 체결 [공시] 디에스케이, LG상사와 25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공시] 디에스케이, 타법인증권 취득 위해 200억원 규모 BW 발행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