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3일 레인보우 아카데미 올해 첫 강연
2017-03-21 11:06
‘행복한 노년 설계’ 주제 특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용인시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레인보우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좌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가지’라는 주제의 특강을 23일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연다.
특강은 한국노인상담센터 이호선 센터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마음가짐과, 50세 이상 중년들이 준비해야 할 항목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레인보우아카데미는 △4월 강원국 전 대통령 비서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 △5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6월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장의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를 주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