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핫상품] 닥터지, 자외선차단제 '브라이트닝업선'
2017-03-22 01:00
소나무 피크노제놀 성분
피부 유해물질 강력 차단
피부 유해물질 강력 차단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닥터지는 자외선 차단제 '브라이트닝 업 선'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기존 제품에 피부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강하게 자란 프랑스 남서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 유해물질 때문에 발생하는 피부 스트레스의 해소를 돕는다. 피크노제놀은 50년 이상 자란 소나무에서만 나오는데, 50그루당 1㎏밖에 추출되지 않아 '자연을 담은 엑기스'라고도 불린다.
닥터지만의 피치 베이지 색상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톤 지속력도 입증했다. SPF(자외선B 차단지수) 50+, PA(자외선A 차단지수)+++ 제품으로 용량은 50㎖, 가격은 3만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