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앞두고' 스코틀랜드 제1장관 "독립투표 준비할 것" (속보) 2017-03-13 20:49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스코틀랜드 정부 수반인 니콜라 스터전 제1장관이 영국에서 독립하기 위한 새로운 독립 투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CNBC 등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관련기사 "북 미사일,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낙하"...일본 방위 체계 강화 도화선되나 스위스 세계 최고의 나라 선정..."트럼프 비호감에 미국은 7위로 하락, 한국은 23위" "조기 대선·단기 경제 회복" 탄핵 이후 한국 미래에 외신도 관심 터키 '나치 발언'에 예민해진 유럽...끝 모르는 외교 갈등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