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판관·주심 임의로 진행한 적 없어" 2017-03-10 11:03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재판관·주심 임의로 진행한 적 없어"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