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브레이브걸스, 3분 순삭되는 ‘롤린’ 무대…'섹시+도발'
2017-03-10 09:00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브레이브걸스가 신곡 ‘롤린’으로 돌아왔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자리에서 타이틀곡 ‘롤린’과 ‘하이힐’ 리믹스 버전 무대를 선사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번에도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브레이브걸스는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