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하루새 토네이도 3개 휩쓸고 간 美 테네시..쑥대밭 된 마을 2017-03-02 11:04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3개가 미국 테네시 주 중부 지방을 휩쓸고 지나갔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집이고 선착장이고 남아나질 않았다. 사진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뼈대마저 사라진 주택의 모습. 1일(현지시간) 테네시 주에 있는 선착장 건물이 토네이도로 인해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사진=AP연합] 관련기사 [글로벌포토] 이탈리아 택시기사들, '우버 개정안'에 시위..경찰과 충돌 [글로벌포토] 캘리포니아 수년래 최악의 홍수..주민 1만4000여명 대피 [글로벌포토] 美 유대인 공동묘지서 또 다시 묘비 훼손 사건 [글로벌포토] 美 캘리포니아서 소형 비행기 주택가에 추락..최소 4명 사망 fiyonas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