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신설… 실장으로 김종호 삼성중공업 사장 위촉 2017-03-02 09:58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삼성전자는 2일 대표이사 직속으로 글로벌품질혁신실을 신설하고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인 김종호 사장을 실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조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종호 사장은 삼성전자 세트사업 전반에 걸친 품질과 제조 혁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 공개 삼성전자, 냉장고·김치냉장고 내 손안의 AI 'My, AI' 선정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서 '비스포크 AI콤보' 이색 옥외광고 선봬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