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대관업무 조직 해체(속보) 2017-02-28 15:21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대관업무 조직 해체◁ 관련기사 애플 가세한 AI PC 시장… 삼성, 인텔·MS 협력 강화로 응수 TSMC 창업자 "현재 한국 혼란한 정치·경제 상황...삼성 경영에 역풍" 삼성證 "엔씨소프트,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기대치 하회" 한진만 삼성 파운드리 사장 "2나노 수율 개선 주력… 내년 턴어라운드" 삼성, 3분기 기업용 SSD 1위 유지…"AI 데이터센터 수요 영향"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