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딸들 윤소이 “한 달만에 결혼 결심·데이트는 울릉도”

2017-02-28 11:16

[배우 윤소이가 2월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예능 '하숙집 딸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하숙집 딸들’에서 윤소이가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의 연애에서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특히 윤소이는 이색적인 울릉도 데이트부터 만남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두 번째 예비 하숙생으로 김종민이 등장해 하드코어한 입주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윤소이는 예비 신랑인 뮤지컬 배우 조성윤에게 “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윤소이는 연애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까지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윤소이의 평소 성격처럼 털털하고 화끈한 열애 뒷이야기를 밝힌 데 이어 절친 이다해는 이들의 열애를 알고 있었다며 속속들이 열애를 증언해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등 하숙집 가족들의 공분을 샀다는 후문이다.

나아가 윤소이는 조성윤의 애칭이 영화 캐릭터 이름인 ‘장고’라고 밝히며 “너무 멋있는 총잡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윤소이는 “울릉도에서 데이트했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데이트 코스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