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45주년’ 소프라움, 구스다운 침구 ‘반값’
2017-02-27 09:59
3월12일까지 초대전 실시…이번주, 신세계 영등포점‧롯데 인천점 추가 오픈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12일까지 전국 36개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태평양물산 창립 45주년 기념 초대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스 차렵이불 5종을 비롯해 누비 워싱 이불, 커버세트 등의 특가 제품을 최대 5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정상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40만원, 60만원 이상의 제품 구매시 각각 4만원,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고, 100만원 이상구매 시 구스 베개솜 2개를 증정한다.
한편 소프라움은 2009년 브랜드 론칭 이후 연평균 3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만 이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4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또한 이번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2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