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1회 공공디자인 위원회 개최

2017-02-21 10:54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지난 17일 ‘2017년 제1회 하남시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추진 중인 ▲송림 어린이공원 조성공사 ▲덕풍2동 구청사 소공원 조성공사 ▲선법사 진입로 개설공사 ▲항골천 정비사업 ▲하수도 시설물 긴급유지 보수공사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공원내 시설인 파고라,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등과 도로·하천, 하수도 시설물인 교량, 가드레일, 경계석, 맨홀 뚜껑등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제시된 의견은 공원조성 관련, 시설물과 조경 조화를 위한 수종 조정 및 시설물의 배치, 색채계획에 대한 보완,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항골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선 하천과의 조화를 감안, 교량무늬 변경 및 교량난간의 재 검토 의견이 제시됐다.

또 도로개설에 따른 시설물과 하수도시설물 심의건에서는 가드레일과 맨홀에 대해 하남시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게 디자인 된 시설물을 하남시 전 지역에 통일성 있게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