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이재용 삼성 부회장, '감추고 싶은 손' 2017-02-18 15:4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