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여성회관, 평생교육 우수강사 8명 인증

2017-02-17 19:42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가 17일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하고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강사들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우수강사 인증서를 수여했다.

우수강사 인증제는 강의 실력이 높고 수강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강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날 우수강사 인증을 받은 강사들은 ‘부동산 경‧공매’의 한건희, ‘통기타’의 이성식, ‘영어회화’의 이명희, ‘라인댄스’의 최애리, ‘전통민요’의 한영숙 강사 등 11개 강좌에 8명이다.

우수강사는 전년도 강사평가 결과 및 문화예술단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강사 등이 선정됐다.

공사는 우수강사에게는 우수강사 인증서 수여 및 시급 인상, 재계약 우선순위 부여, 포상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들은 여성대학 예술단을 이끌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지역 축제 공연(벚꽃축제, 철도축제, 레일바이크 콘서트, 백운예술제 등)과 자원봉사(요양원, 경로당 위문공연)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했다.

여성회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자격증‧직업훈련 프로그램, 문화‧교양프로그램, 건강‧체육 프로그램 등 95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성훈  사장은 “강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내부 직원 사기를 진작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