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미반도체, 500원에서 200원으로 주식분할 결정

2017-02-14 15:00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미반도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2653만2841주에서 6358만2천10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