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위메프는 매월 9일을 ‘완구데이’로 정하고 9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영유아 완구를 비롯해 키덜트족 인기 아이템까지 온라인 최저가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월 특정일마다 정기적으로 ‘데이이벤트’를 선보이고 위메프는 9일을 ‘완구데이’로 지정해, 영유아 완구와 교구, 아동용 완구, 킥보드, 실내용 트램폴린 등 중대형 완구, 키덜트족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 또한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완구데이’에는 캡틴팝건 파워 슈팅건을 정가 2만5000원 대비 72% 할인한 6900원, 어린이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 아모스 특별기획 구성 9900원, 타이니러브 모빌 6만1900원, 리틀타익스, JCB, 스파클걸즈 장난감 초특가 모음전 5900원부터, 레고 블록 13종을 균일가 6900원, 플레이도우 20팩을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유아건강식품 코너를 마련해 어린이 비타민, 쌀과자, 간식 등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