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밤늦게 특검 주차장에 들어찬 세단들...박영수·윤석열·이규철 차는? 2017-02-09 01:51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시기와 장소 등을 놓고 청와대 측과 조율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 팀원들이 9일 새벽 야근을 서는 가운데 특검 주차장에 팀원들의 차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특검 건물 관리인은 "주차장에 놓여져 있는 차들은 특검 팀원들의 차들"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준석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소신에 감사" 여야 신임 원내대표 첫 상견례…'특검·추경·원구성' 협상 험난할 듯 박찬대, 범야권 원내대표 잇달아 예방...'검찰개혁·해병대원 특검' 시동 김동연, "김건희·채상병 특검...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박찬대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전격 수용하고 공포하라"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