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야근하는 특검...지키는 경찰들 미니인터뷰

2017-02-09 01:42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9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팀원들이 야근을 서는 가운데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특검 건물 주변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두시간씩 근무를 서고 교대를 하고 있다"며 "춥지만 (잡인들의 특검 침입을 막기 위해) 경계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