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야근하는 특검...지키는 경찰들 미니인터뷰 2017-02-09 01:42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9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팀원들이 야근을 서는 가운데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특검 건물 주변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두시간씩 근무를 서고 교대를 하고 있다"며 "춥지만 (잡인들의 특검 침입을 막기 위해) 경계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野, 이르면 7일 '쌍특검법' 재표결 최상목, 쌍특검법에 거부권…정계선·조한창 재판관 임명·野추천 1명은 보류(종합) [이마 정치9단] '쌍특검법' 공포 시한 하루 앞둔 최상목 대행…野, 탄핵시계 다시 돌릴까 민주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쌍특검 수용할 것"...與인사들 고발 예고 한덕수, '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일각에선 "대통령 임명권 침해 아냐"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