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현식 "K스포츠재단 이사회는 '껍데기'였다" 2017-02-07 13:44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속보] 정현식 "K스포츠재단 이사회는 '껍데기'였다" 관련기사 맘스터치 노조, 창업주 정현식 회장에 “속았다”···고용안정 촉구 맘스터치 지사장들 “정현식 회장, 면담 파기···고용 안정 보장해야” ‘토종 신화’ 정현식 해마로푸드 회장, 125만 프랜차이즈인 이끈다 [속보] 정동춘 "고영태가 정현식 재단 사무총장 해고하라 해 당황" ‘맘스터치 매각’ 정현식 회장 “고용 안정 약속한다”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