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한우농가도 구제역 의심신고…확산 조짐(1보) 2017-02-06 15:12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충북 보은의 젖소농장에서 올겨울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난 데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북 정읍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남에서 10월부터 소 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檢,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사전구속영장 청구 쯔양 측 "구제역에 이중스파이 요청 안했다…카라큘라 추가 고소할 수도" '쯔양 협박의혹' 전국진, 유튜브 수익 끊기자 사과?…"구제역에 300만원 받았다, 죄송"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혐의 중대·2차가해 우려"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