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매월 명강사와 함께하는 백 세미나 개최
2017-01-31 10:14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기TP)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점심시간(11:50~13:00)을 이용, 중식제공과 함께 유명 강사 특별 강연을 청강할 수 있는 'ASV(안산사이언스밸리) 브라운 백 세미나'를 내달 24일부터 연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첫 강의는 2월24일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건인문학교실의 강건 교수가 재밌고 무게감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단(031-500-3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TP 관계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강사소개 사이트에서 추천되는 유명인으로,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에게 유익한 시간과 감동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